직선타 친 마티니, 배트 던지며 찐 아쉬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4 18: 59

1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마티니가 5회말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직선타로 아웃되자 아쉬워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2.08.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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