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승리를 앞둔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4 18: 56

1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태경이 5회초 2사 만루 LG 트윈스 박해민을 중견수 플라이볼로 잡고 미소짓고 있다. 2022.08.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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