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위기 극복 해야하는 임찬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4 18: 08

1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3회말 무사 1,2루 실점위기에서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2022.08.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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