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와 하이파이브하는 김태경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4 17: 58

1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태경이 2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박건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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