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몸 날린 손아섭 플레이에 모자 벗어 감사 인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4 17: 55

1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태경이 3회초 LG 트윈스 유강남의 파울 플라이볼을 몸을 날려 잡은 손아섭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8.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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