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황동재 이어 마운드 오른 김윤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3 19: 53

1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김윤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8.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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