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삼성 좌익수 김성윤이 KT 조용호의 파울 타구를 수비하던 중 펜스와 충돌하고 있다. 2022.08.13 /cej@osen.co.kr
김성윤, '미끄러지며 펜스와 아찔한 충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3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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