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장원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3 19: 50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1사 만루 두산 장원준이 SSG 최정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2022.08.1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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