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윤영선, '몸 사리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3 19: 36

13일 인천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윤영선이 인천 송시우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2.08.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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