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득점은 허용했지만 멋진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3 19: 17

1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3루 KT 유격수 심우준이 삼성 이원석의 땅볼 타구를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이때 삼성 3루주자 오재일이 득점을 올렸다. 2022.08.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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