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위기는 없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3 18: 52

1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KT 선발 엄상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8.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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