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 흔들리는 황동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3 18: 44

1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삼성 선발 황동재가 KT 신본기에게 좌익선상 선취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2.08.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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