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김가영,'손 꼭 잡고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13 14: 42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18세 이하 한국여자핸드볼 대표팀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여자핸드볼은 지난 1988년과 1992년 올림픽, 1995년 세계선수권(이상 성인), 2014년 20세 이하 세계선수권에 이어 통산 5번째로 세계 무대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MVP를 차지한 김민서와 골키퍼 김가영이 인터뷰에 앞서 환하게 웃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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