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김태형 감독님! 저 정말 아팠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2 22: 12

두산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하며 6위를 지켜냈고, 7위 NC는 6위 두산과 1.5G 차이로 벌어졌다.
경기종료 후 NC 박건우가 두산 김태형 감독에게 스탁의 투구에 맞았던 손목을 보이며 엄살을 부리고 있다. 2022.08.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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