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연타석 홈런 친 이원석이 미워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2 21: 38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5회말 수비를 끝내고 연타석 홈런을 친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의 엉덩이를 치고 있다. 2022.08.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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