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잡은 김지찬 오재일과 기쁨 나누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2 21: 29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우규민이 7회초 1사 1,3루 KIA 타이거즈 박동원의 3루 땅볼을 병살로 잡고 오재일, 김지찬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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