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 글러브 검정색으로 교체한 이승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2 21: 17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이 핑크색 글러브를 사용해 던지다 심판의 주의를 받고 검정색으로 교체해 던지고 있다. 2022.08.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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