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대타 스리런 강승호! 정말 대단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2 21: 09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1,2루 두산 대타 강승호가 3점 홈런을 날리고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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