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몸 날려 잡아냈지만 이미 바운드 된 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2 20: 43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NC 선두타자 노진혁의 안타때 정수빈 중견수가 몸을 날려 바운드 된 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2.08.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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