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연장끝 아쉬운 패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20: 25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라온고가 연장 혈투 끝 서울고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서울고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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