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에게 공 받으며 대화 나누는 고영표, '판정 아쉬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2 19: 37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SSG 전의산의 볼넷 때 KT 선발 고영표가 구명환 주심에게 공을 건네받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8.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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