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고 전영서,'김서현의 투구에 머리 맞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9: 12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라온고 전영서가 서울고 김서현의 투구에 머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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