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두산 선두타자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8.12 / soul1014@osen.co.kr
선두타자 안타 페르난데스,'오늘 경기 첫 안타 신고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2 1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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