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고 권동혁,'다리 통증 호소하며 코치에게 업혀서 이동'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8: 59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라온고 중견수 권동혁이 다리 통증을 호소, 코치에게 업혀 그라운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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