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드, '기분 좋은 1회 기선제압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2 18: 51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알포드가 선제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8.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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