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라온고 유혜성이 선취 1타점 적시타 때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라온고,'선취점에 환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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