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김현태,'내가 해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2: 33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덕수고와 경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 덕수고 김현태가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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