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심준석,'아찔한 만루 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1: 18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덕수고와 경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 3루 덕수고 심준석이 경남고 임성규에게 볼넷을 허용,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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