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심준석,'유망주의 강속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1: 02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덕수고와 경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덕수고 심준석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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