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배은환,'폭투 틈타 득점 올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2 10: 41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덕수고와 경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 3루 덕수고 박상헌의 타석 때 3루 주자 배은환이 경남고 투수 신영우의 폭투를 틈타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2.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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