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양석환 배트 안 돈 것 같은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1 21: 46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 두산 양석환의 헛스윙 삼진 때 배트가 돌았다는 판정에 김태형 감독에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2022.08.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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