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키움에 이틀 연속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롯데 선발 반즈는 7⅓이닝 1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애플러가 아내, 딸과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2022.08.11 /jpnews@osen.co.kr
애플러, '사랑스런 가족과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11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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