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SSG 노경은, '박빙 리드 내가 지킨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1 21: 02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투수 노경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8.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