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위풍당당'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1 20: 57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NC 박건우가 좌익선상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8.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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