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내가 먼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11 19: 53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에서 키움 김휘집이 김혜성에 앞서 롯데 황성빈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황성빈은 내야안타. 2022.08.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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