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잘 맞은 타구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11 19: 25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키움 푸이그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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