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플레이 걸린 최지훈, '2루까지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1 19: 24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SSG 최지훈이 우전 안타를 치고 상대 수비를 틈타 1루를 지나 2루까지 뛰었지만 KT 내야진의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2.08.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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