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에게 솔로포 내준 데스파이네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1 19: 15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한유섬에게 좌월 솔로포를 내준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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