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대행이 연장 10회말 1사 2,3루 피렐라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10 / foto0307@osen.co.kr
박진만 감독 대행, 홈 첫승 기쁩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0 2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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