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다리 부여잡고 고통 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0 22: 20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이 연장 10회말 KIA 타이거즈 한승혁의 투구에 다리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8.10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