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와 공 같이 날리는 최형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0 21: 14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8회초 삼성 라이온즈 이상민의 투구를 치고 배트를 놓치고 있다. 2022.08.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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