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열정적인 지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0 21: 10

송민규 제로톱을 앞세운 전북현대가 골대 불운을 딛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북현대는 1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 2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수원FC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전북은 올 시즌 수원FC와 3번 만나 모두 1-0 승리를 거두며 맞대결 3연승을 달렸다.
후반 수원 김도균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2.08.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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