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으악 넘어진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0 21: 07

송민규 제로톱을 앞세운 전북현대가 골대 불운을 딛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북현대는 1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 2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수원FC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전북은 올 시즌 수원FC와 3번 만나 모두 1-0 승리를 거두며 맞대결 3연승을 달렸다.
후반 전북 윤영선이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수원 이승우와 충돌하고 있다. 2022.08.10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