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민, '8회 틀어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0 20: 56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송성문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롯데 투수 구승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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