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득점권 기회 못 살렸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0 20: 43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두신 김인태가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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