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김주원 사구 미안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0 20: 35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두산 장원준이 NC 김주원에 몸 맞는 공을 던진 뒤 사과하고 있다. 2022.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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