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키움 이승호, '첫 타자 상대 볼넷'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0 20: 29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를 키움 투수 이승호가 첫 타자 롯데 김민수를 상대로 볼넷을 내준 뒤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8.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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