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양의지, '5회는 우리가 지배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0 20: 23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이닝을 마친 뒤 공수교대 시간에 NC 박건우와 양의지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2.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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