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공에 삼진' 이대호 어깨 두드리는 이지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0 20: 16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키움 선발 안우진의 공에 삼진을 당한 롯데 이대호를 향해 포수 이지영이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2022.08.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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