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백 투척 김광현,'화가 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0 19: 28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이닝종료 후 2실점 허용한 SSG 김광현이 로진백을 내던지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8.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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